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 첫걸음을 딛었습니다.
먼 훗날을 바라보면서 작은 시작을 했으니
많이들 오시고 좋은 내용의 글과 그림들을 같이 보시도록 하시지요.
이런 곳에서 산다는 것이 꼭 꿈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 첫걸음을 딛었습니다.
먼 훗날을 바라보면서 작은 시작을 했으니
많이들 오시고 좋은 내용의 글과 그림들을 같이 보시도록 하시지요.
이런 곳에서 산다는 것이 꼭 꿈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